분류 전체보기861 연대 인사장교 시절(1965년대광리) 2024. 7. 31. 육 해 공 육 해 공/鞍山백원기 가슴이 시키기에용기 있는 자원입대하겠다고 마음먹은할아버지에 그 손자 할아버지는 해병으로큰손자는 육군으로막냇손자는 공군으로 육 해 공 삼면에서날개 치는 국방의무다 함께 손잡고 노래하자 2024. 7. 29. 삶 삶/鞍山백원기 언제나 간절하지만뜻대로 되지 않는다마음으로는이상적 세계를 추구해도현실은 여전히 불변이다 거대한 나무와 바위 같은실재 세계를미력한 존재가어쩌지 못하고순응하며 살아야 한다 삶은 주어 졌지만인생은 가꾸어 나가는 것채우지 못한 아쉬움에이 산 저 산 오르내리며철학적 사고에 심취한다 2024. 7. 26. 손짓 손짓/鞍山백원기 교회 십자가는성도를 부르는하나님의 손짓 초가 굴뚝저녁 연기는돈 벌러 간 자식밥 먹으라는엄마의 손짓 밤하늘에둥근달은잘 자거라사랑의 손짓 2024. 7. 2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