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테고리 행복한 나 by 백원기 2011. 2. 15. 행복한 나내 옆에 네가 있어나는 행복한 사람만약 나 혼자 였다면정적이 깔린 밤이나 무인도처럼어둡고 그늘진 삶이었으리둘러보면 보이는 것마다샘솟는 사랑의 발광체황량한 광야의 길이며막막한 사막의 江인네가 내 옆에 있어 환한 얼굴로 살아간다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라도바라볼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들어줄 수 있어행복한 나사랑의 소통 막힘 없이바람 잔 호수처럼마냥 평온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에게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만가만 (0) 2011.02.19 연줄은 끊어졌어도 (0) 2011.02.18 욕 망 (0) 2011.02.14 허전한 자리 (0) 2011.02.12 봄 꿈 (1) 2011.02.11 관련글 가만가만 연줄은 끊어졌어도 욕 망 허전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