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는그때그사람
하지만,많은것이달라져있네
시간이라는수레바퀴를타고
신이나게굴러왔을뿐인데
부딪는바람에얼굴쭈그러들고
그림자에가린어두운가슴
무엇하나옛것을찾을수없네
지난날엔청정지역사람
지금은흙처럼사람처럼뒹굴고
몸도마음도가쁘기만한데
작아진꿈조차바늘귀마냥보이네
너와나어떻게할까
생각이생각을타고넘으면
상상의나래퍼덕이며살자하네
그것은실현화의촛불이니
심지를돋워불밝히자하네
하지만,많은것이달라져있네
시간이라는수레바퀴를타고
신이나게굴러왔을뿐인데
부딪는바람에얼굴쭈그러들고
그림자에가린어두운가슴
무엇하나옛것을찾을수없네
지난날엔청정지역사람
지금은흙처럼사람처럼뒹굴고
몸도마음도가쁘기만한데
작아진꿈조차바늘귀마냥보이네
너와나어떻게할까
생각이생각을타고넘으면
상상의나래퍼덕이며살자하네
그것은실현화의촛불이니
심지를돋워불밝히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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